Coquitlam City Councillor Steve Kim at event wearing I Love BC shirt - photo taken by Steve Kim Medias team, 2026재선 시의원, 공원·주택 부문 성과 내세우며 10월 선거 앞두고 재출마 코퀴틀람…

Coquitlam City Councillor Steve Kim at event wearing I Love BC shirt - photo taken by Steve Kim Medias team, 2026
코퀴틀람 시의원 스티브 김(Steve Kim)은 화요일, 오는 10월 17일 실시되는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시의원직 재선에 도전한다고 발표했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고향이라고 밝혀온 코퀴틀람에서 세 번째 임기에 도전하는 것이다.
2018년 처음 당선된 김 의원은 지난 8년간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해온 점을 유권자들에게 강조했다. 또한 주택 선택지를 넓히고 지역 소상공인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점도 언급했다. 이 밖에도 그는 지역 안전 강화와 시의 보육 전략 시행을 재임 기간의 성과로 꼽았다. 아울러 시 행정 서비스를 현대화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해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출마 선언 성명에서 “2018년 처음 여러분의 지지를 부탁드렸을 때, 저는 경청하고 협력하며 오늘의 우선순위와 지역사회의 장기적 이익을 함께 고려한 신중한 결정을 내리겠다는 단순한 약속을 드렸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가치는 오늘날까지도 변함없이 저를 이끌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 의원은 재정 계획과 경제 성장을 중심으로 한 폭넓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시의 기반시설과 핵심 서비스에 대한 신중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원 관련 예산도 계속 우선순위로 두겠다고 말했으며, 코퀴틀람의 기존 세금 안정화 계획과 자산 관리 방침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오늘의 재정 부담과 미래의 필요를 함께 고려하는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경제 분야에서 김 의원은 시의 경제 개발 전략을 더욱 발전시켜 새로운 투자를 유치하고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축제와 문화 행사가 주민들을 하나로 모으는 수단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지역 행사들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Councillor Steve Kim with a scooter at the "Future Home of Burke Mountain Community Centre" site in Coquitlam, BC - Image taken by Steve Kim media team, 2026
김 의원은 또한 지역 안전과 자연환경 보호를 다음 임기의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코퀴틀람의 공원과 자연 공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비상 대응 체계에 대한 투자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동 스쿠터와 전동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교통안전 역시 그가 강조한 분야다. 김 의원은 지역 스포츠 단체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으며, 예술·문화 단체에 대한 지원 역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공약의 핵심 축 중 하나로 주 정부와 연방 정부를 상대로 코퀴틀람이 정당한 몫의 예산을 지원받도록 계속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와 병원 확충이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공원 및 시설에 대한 자본 예산 지원과, 주민들의 일상을 개선할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저는 코퀴틀람과 그 미래를 위해 변함없이 헌신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함께 이뤄온 성과가 자랑스럽지만, 앞으로도 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의회에서 균형 잡힌 의사결정을 계속 이어가고, 우리가 이뤄온 발전을 바탕으로 코퀴틀람의 강하고 번영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의 부모는 1968년 로어 메인랜드(Lower Mainland)에 정착한 초기 한인 이민자 세대다. 그는 1981년, 여덟 살의 나이로 가족과 함께 코퀴틀람으로 이주했다. 현재 그의 가족은 3대에 걸쳐 트라이시티스(Tri-Cities) 지역에서 살아가며 일하고 있다. 시의원이 되기 전 김 의원은 비즈니스와 마케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BC주 전역의 스타트업 및 지역 단체들과 함께 일했다. 그는 또한 지역 단체를 지원하는 커뮤니케이션 업무에도 오랜 기간 몸담았다. 지난 2년간은 1993년부터 트라이시티스 지역의 취약 청소년과 가정을 지원해온 자선단체 액세스 유스 아웃리치 서비스(Access Youth Outreach Services)의 상임이사(Executive Director)로 재직해왔다.
스티브 김 의원의 선거 운동과 공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stevekim4council.ca 에서 확인할 수 있다.